20100611

발자국


우리 땅에 살고 있는 포유동물들은 곤충이나 조류에 비해 수가 많지 않고 현재 상당수가 절멸하여 숲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동물들은 매우 적습니다.
대부분의 포유류들은 몸을 숨기는데 뛰어난데다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를 잘 내지 않고 밤에 주로 활동하기 때문에 직접만기가 어렵습니다.
그러나 산과 등에 남아 있는 발자국을 보면 우리와 가장 가까운 포유류의 삶과 생태를 이해 할 수 있습니다. 그리고 동물들에 대한 존중과 애정도 더욱 깊어 질 것입니다.
서울시 관악산에서 관찰된 포유류는 총 6종으로 육안으로 실물이 관찰된 종은 다람쥐, 청설모, 등 2종이었으며 너구리, 두더쥐, 멧토끼, 족제비 등 4종은 발자국과 섭식흔적(먹은 흔적) 등이 관찰되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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